싱어게인 투표하기⭕

싱어게인 투표하기

싱어게인 보시는 분들 많으시죠? 요새는 더욱더 경연 프로그램이 정말 대세인것 같습니다. 그중에서 보면서 음악적 감성을 불러 일으킨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그게 바로 "싱어게인"이라는 프로그램이었는데 무명가수들이 이름없이 나와서 경연을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싱어게인 투표하기 다들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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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top6가 남아서 마지막 투표를 앞두고 있는데요 사실 엄청 기대가 되는 부분이 제가 좋아했던 분들이 남아있기 때문에 이번 투표가 더 기대가 될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이번에 꼭 싱어게인 투표하기 하셔서 top3를 뽑아주세요!

싱어게인 투표하기 후보자들

1. 요아리 2.이무진3. 이소정4. 이승윤5. 이정권6. 정홍일

싱어게인 투표하기 방법

네이버에 싱어게인을 쳐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검색하시면 바로 싱어게인 파이널 top6 투표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싱어게인 시청률

1일 방송시작이되었는데요, JTBC '싱어게인'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플랫폼 기준 시청률 11.8%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주 대비 2.4%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였고, 자체 최고 신기록이라고 합니다. 2049 타겟 시청률 역시 5.7%로 프라임타임 전 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파이널 라운드에 오르기 위한 TOP10 참가자들의 세미 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는데요. 본인의 이름을 드디어 공개를 했고 저마다 자신의 개성을 한껏 드러냈고 물론 한계를 넘어서 완벽한 도전과 같은 무대를 보여주며 한 단계 수준 높은 공연을 보여주었습니다.

지난 무대에서 이정권과 이소정이 TOP6에 안착한데이어 계속된 세미 파이널에서는 요아리와 최예근의 여성보컬 빅매치가 열렸다.

두 참가자 모두 음색과 스타일 모두 개성이 남다른 가운데 먼저 최예근이 걸그룹 원더걸스의 '아이러니(IRONY)'로 선공을 했습니다. 가사 스토리에 집중한 편곡과 소울 풀한 음색이 덧입혀진 무대에 모두를 매료시키기 충분했습니다.

원곡자 선미는, 심사위원은 역시 "완전히 다른 곡"같다고 "예근 씨의 곡이었다"고 극찬을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자신을 3분 안에 표현해야 되기 때문에 너무 많은 걸 쏟아낸 거 같다"며 "그래서 오늘은 조금 넘치는 느낌이 아쉽다고 완급 조절에 대한 아쉬움을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맞서는, 요아리는 이소라의 '안녕'을 선곡해 특유의 음색과 분위기로 청중을 압도했는데요. 송민호 사위원은 "나중에 같이 작업 한번 하고 싶다"며 최고의 극찬을 했고. 반면 이선희 심사위원은 "무대는 자기 것이었지만 (원곡의 슬픈 감정이) 저 개인적으로 전달이 안되서 조금 아쉽다"는 날카로운 심사평이 이어졌습니다.

칭찬과 아쉬운 평가를 받았는데요. 두 참가자의 대결 결과는 결국 요아리가 올 어게인을 받았습니다.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는 것으로 마무리 됐다. 요아리는 3라운드 연속 올 어게인이라는 놀라운 대기록을 남겼습니다.

다음으로 '장르가 30호'라 불리는 이승윤과 매번 화려한 퍼포먼스를 뽐낸 태호 숨막히는 무대였습니다. 태호는 김현식의 '사랑 사랑 사랑'을 불러 노래, 퍼포먼스 모두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들었으며, 또 한 단계 더 진화한 실력으로 몸짓에 여유마저 느껴지는 그루브를 보였습니다. 그리고, 송민호, 유희열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에 맞선 이승윤은 방탄소년단의 '소우주'를 불렀고, 가장 자연스러운 무대를 보여줬습니다. 편곡과 창법, 리듬 등 오로지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냈고, 김이나 심사위원은 "본인이 생각하는 멋있는 무대나 멋진 곡을 담담하게 잘 골라온 것 같다.

오디션 끝나기 전부터 이승윤이라는 가수가 어떤 사람인지의 질감을 가장 먼저 대중에게 각인을 시키는 가수가 아닌가 싶다"는 평가 했습니다. 이승윤결국 2대 6의 스코어로 승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홍일과 유미의 대결이었는데요. 죽음의 조라 불리 울 만큼 정통 헤비메탈과 발라드의 엄청난 경연이었습니다. 정홍일은 영화 '미녀는 괴로워' 주제곡으로 사랑받은 '마리아(Maria)'를 불렀고, 헤비메탈 장르가 주는 임팩트를 보여줬고, 심사위원들의 극찬 세례를 받았습니다.

특히 자신이 가장 자신있고 좋아하는 장르를 노래하는 그의 행복한 표정이 보는 모든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정미조의 '개여울'을 피아노 선율 하나에 맞춰 부른 유미의 무대 역시 충격 그 자체였다. 한음 한음 절제의 미학을 살리며 부르는 유미의 목소리에 심사위원들이 순식간에 심취한 것. 김이나 심사위원은 "피아노의 흑건이 사람이 된 모습 같았다.

새로운 활로를 찾으신 게 아닌가 싶다"며 아낌없는 칭찬을 쏟아냈다. 정홍일과 유미의 대결에 심사위원들은 그 어느 때보다 고심했고 정홍일이 7어게인을 받아 마지막 라운드에 승선하게 되었다.

이로써 이정권, 이소정, 요아리, 이승윤, 정홍일까지 파이널 라운드 진출자가 선택이되어졌고 , 마지막 티켓은 패자부활전에 의해 이무진까지 선택되었습니다. 드디어 마지막 무대만을 앞둔 TOP 6가 결정된 것. 과연 다음 주에는 어떤 무대로 시청자들을 감동시킬지 기대가 되는 상황입니다.

'싱어게인'은 이날 방송 종료 직후부터 우승자를 가리기 위한 파이널 진출자 톱6를 대상으로 온라인 사전 투표가 실시되었는데. 싱어게인 투표하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투표는 네이버 홈페이지에서 '싱어게인'을 검색하면 참여가 가능합니다. 싱어게인 투표하기 다음 주 방송을 끝으로 최종 우승자가 결정이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